야생화 이름을 너무 몰라 책을 샀습니다.
2005년 초판이고 전체다 칼러입니다.
포켓용이라 휴대하기도 좋습니다.
이젠 꽃 사진을 찍으면 간단한 설명을 달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^^
지루한 강의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책을 한권 샀습니다.
초, 중, 고교 선생님들은 교수법이나 교육학을 배우는데 전 이런 걸 배운 적이 없습니다.
제 교수법에 문제가 있지 않나 하고 한번 돌아 봐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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