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부화통에 풀레드 구피 암컷 1마리를 넣었더니 퍼덕이며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다시 꺼집어 내어 주었습니다.
헉~ 아침에 수조 모퉁이에 구피 치어가 보입니다.
4마리 뿐입니다.
어제 밤이나 오늘 아침에 산란한 모양입니다.
다른 녀석들은 밤새 잔치를 벌인 것 같습니다.
수초사이에서 살아 남은 녀석이 있기를 바랍니다.
부화통과 치어망을 넣었습니다.
플라스틱 부화통에는 암컷 구피 1마리를 넣었습니다.
치어망에 살아남은 구피 4마리를 넣었습니다.
줄 서있는 분들이 많아 빨리 치어 뽑아야 하는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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