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카로 찍어 둔 사진을 하드나 CD에 넣어 두면 나중에 다 없어지거나 자주 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.
사진은 블로그에 보관해 두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.
아들 녀석이 올리지 말라고 하는걸 대학생이 되어 직접 열어 보면 멋질거라고 꼬셔서 블로그에 올립니다.^^
공부는 제법 잘하는 것 같은데 물건 사는 걸보면 완전히 바보같습니다.
요즘 저녁마다 데리고 나가서 직접 물건을 사거나 주문하는 연습을 시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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