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주 사육일기

똑딱이로 찍은 수조....

무위305 2006. 10. 27. 22:04

허접한  DSLR카메라를 수리 보내고 나서 똑딱이로 몇 장 찍어 봤습니다.

역시 잘 안나옵니다.

 

위쪽에 있는 노란 상자 수조입니다.

여과는 약식저면여과기와 세라 대자 스펀지 여과기만 돌리고 있습니다.

바닥에 박테리아가 살 공간과 난주들이 바닥에 모래를 쪼며 놀라고 모래대신에 하이드로볼을 넣어 주었습니다.

호노난주 2마리, 종가난주 1마리, 델센1마리가 살고 있습니다. 

지난주에 수조 대청소를 해서 이끼를 다 걷어 내었습니다.

 

 

아래쪽에 있는 노란상자 수조입니다.

미토난주 2마리와 강한손님표 코우사카 난주 2마리가 살고 있습니다.

 

 

800*600*250 유리수조입니다.

어리연, 물양귀비, 워터코인을 화분에 심어 두었습니다.

중국제 대자 스펀지 여과기와 세라 대자 스펀지 여과기와 에어 막대 1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.

동짜몽님댁에서 데리고 온 코우사카 난주와 강한손님표 코우사카 난주가 같이 살고 있습니다.

7마리 중 1마리만 빼고는 다 길쭉합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