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owi1104
2015. 6. 19. 09:29
기숙사있던 아들내미도 어제 집에 왔습니다.
오랫만에 4식구가 다 모이니 집에 활기가 생깁니다.
저녁늦게까지 얘기도 하고....
딸내미는 병원일로 스트레스 엄청이고 아들내미는 방학 스케쥴이 쫘악 짜여 있네요.
기차타고 여행갔다가 보고서 쓰는 패스학점, 카이스트 캠프, 고등학교 동창과 일본 여행, 대학동기와 일본+대만여행..
저보다 더 바쁜것 같습니다. ^^
우리집 슈도 얼큰이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.
독방이면 더 크게 자랐을텐데요.^^
제법 크지요?^^

SH531 블랙폰테인은 아직도 구엽이 이렇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