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톱스 9월

2011년 9월 첫 기념 샷

무위305 2011. 9. 1. 09:59

2011년 8월 마지막날 저녁 살균제와 살충제를 탄 물로 시원하게 리톱스 전부다 저면관수를 해주었습니다.

저녁 10시에 시작해서 다 끝내고 나니 12시 30분이더군요.

허리는 욱신 욱신하고....

아침에 리톱스를 보니 싱싱해진 것 같습니다.

아직 주름이 덜 피어진 녀석들도 있고요.

몇일 더 있으면 주름도 쫘악 펴 질 것 같습니다. ^^

 

 오랫만에 사진찍은 vc45입니다.

와인빚 색상이 좀 칙칙해 진 것 같습니다. ^^

 

저랑 궁합이 잘 맞는 c362 슐프레아입니다.

잘 자랐지요? ^^

 

덩치 큰 얼큰이 레슬리인데 이녀석은 내년에 쌍두로 변신했으면 좋겠습니다. ^^

옆에서 보면 주름이 조금 잡혀 있습니다.

 

c36b 파종해서 나온 녀석입니다.

이녀석도 색감이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. ^^

 

이젠 거의 성체가 다 된 후커리와 아우캄피에입니다. ^^

 

별사탕님이 나눠 준 바커스 10립인데 4개 살아 남았는데 2개는 정상적으로 자랄것 같습니다.

 

콜넘버 모르는 카라스몬타나입니다.

붉은 색에 은은한 무늬가 들어가 있는게 고급스러워 보입니다.

 

코노 머리수가 많이 늘어 났습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