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원하게 스프레이질 하고 나서...

이제 퇴근 후에 1.5리터 짜리 분무기로 4번 우리집 리톱스 위에 시원하게 샤워시켜 주었습니다.

오늘 아침엔 차로 출근하려니 시간이 좀 남아 화분 4개 이식해주었습니다.

이식하고 나서도 시간이 남아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. ^^

 

어제 올린 카라스몬타와 같은 종인데 이녀석은 밀식이어서 그런지 성장이 많이 느립니다.

역시나 햇빛이 잘 비치고 밀실을 하지 않아야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오른쪽 제일 위쪽 올리바시아는 6두로 나눔받았는데 1두가 녹아내렸지만 한개가 배분할해서 다시 6두가 되었습니다. ^^

왼쪽 위쪽에 있는 꼬치는 올해는 꽃 안피우고 그냥 넘어가려나 봅니다.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