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대 올리는 리톱스들...

 옵살모가 한 몸통에서 2개의 꽃대를 피우고 있습니다. ^^

 

도로시도 한개가 꽃을 피울것 같습니다.

 

살리콜라도 꽃대를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.

 

오늘 레슬리 수정을 해줄까 합니다.

 

후커리는 전에 받아 둔 꽃가루로 수정을 시켜 줄까 합니다.

사진 찍을때 리톱스 창에 촛점을 맞추어야 할지 꽃잎에 맞추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. ^^

 

이 레슬리도 오늘 오후에 꽃이 필것 같습니다.

 

추석 연휴 쉬고 오니깐 후커리도 꽃대를 아주 실하게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.

 

칠곡에서 산 리톱스입니다.

이름표도 없습니다.

그냥 보기엔 카라스몬타나같습니다.

 

창문을 꼭 닫고 추석 연휴를 보내고 오니 4개가 물렀습니다.

역시 바람이 잘 통해야 하나 봅니다.

 

 

 

 

제일 예쁘게 자라고 있는 헤머루비입니다.

파종해서 딱 한개 건졌습니다.

색이 아주 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