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종&용토 외

리톱스 새싹과 다육이들

moowi1104 2009. 1. 13. 10:58

12월 말 파종한 리톱스가 잘 자라더니 자꾸 녹아내리기 시작해서 개체수가 반 정도로 줄어 들었습니다.

대박인 줄 알았는데 쪽박찰 것 같습니다. ^^

전멸을 막기 위해 2포트는 직장으로 옮겨 두었습니다.

 오늘은 저면관수를 해주고 스프레이를 조금 해주었습니다.

오른쪽 화분은 금사를 조금 많이 뿌려져 노란색입니다. ^^

 

제법 통통해지다가 말라 버립니다. 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치와와엔시스는 볼때마다 복숭아 생각이 나네요. ^^

 

 

칠복수는 좀 더 자라야 멋질것 같습니다.

 

호랑이발톱바위솔은 튼튼해서 좋습니다.

 

tflog님이 그리니라고 한 녀석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