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RS, guppy, 수초일기
crs와 난초
무위305
2008. 4. 5. 08:54
조금 밝은 렌즈로 사진을 찍으니 역시 조금 낫네요. ^^
오늘 아침엔 crs들이 엄청 활발하게 헤엄쳐 다닙니다.
지금은 브라인 슈림프를 줬더니 바닥에 많이 가라 앉았습니다.
tflog님이 주신 난초의 신아가 제법 많이 올라 왔습니다.
복륜이 보이죠? ^^
난쮸사랑님이 좋은 난석을 들고와서 새로 심어 주어 더 잘 랄것 같습니다.
분갈이 할때 보니깐 이녀석도 벌브에 신아가 달려있더군요.
기대됩니다. ^^
5,000원짜리 묘목사서 제가 철사감고 수형이랄 것도 없지만 철사감고 수형잡은지 5년 정도 되는 해송소품 분재입니다.
올해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.
새순이 송송 올라오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