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란&치어

피멍과의 전쟁...

무위305 2007. 7. 13. 20:12

몇일전 피멍이 든 녀석이 생겨 소금욕과 환수로 치료해서 수조에 돌려 보냈는데 요 몇일사이에 피멍이 든 녀석이 점점 더 많이 생깁니다.

지금은 피멍과의 전쟁중입니다.

그동안 소금욕, 알바진 약욕, 포비돈 약욕을 했습니다.

오늘은 황토욕을 실시하고 있습니다.

피멍이 꼬리부터 시작해서 아가미 머리쪽으로 퍼져나가는 것 같습니다.

최근 몇일사이 좋지않은 날씨 영향이 아닌가 싶습니다.